[디아스포라선교회(대표 강성철, 사무총장 이화평)는 지난달 19일부터 24일까지 나성열린문교회(담임 박헌성목사) 의료선교팀을 맞아 그리세리오 지역과 깜부시 지역, 찌라덴찌스 지역 주민들과 및 오리엔찌 직장인 등 800여명을 대상으로 치과, 안과, 내과 및 한방 의료를 실시했다. 또한 21일은 신광침례교회(담임 홍순표 목사)에서 그동안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실시했던 직장선교회를 중심으로 디아스포라 연합예배를 드렸고,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는 헬몬 기도원에서 축구학교 수련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