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환자 선교를 하고 있는 김명환 선교사는 총신대학원과 경희대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육군 군목으로 14년 근무하는 중, 소록도 나환자촌 담임목사로 청빙 받아 10년간 나환자들 목회를 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했고 그 후 중국의 연변 나병원 선교사를 거쳐 현재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차로 3시간 거리의 열대 정글 속에서 나환자 선교를 하면서 15년째 나환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사랑의 봉사를 하고 있다.
아득한 바다 끝 바라보며 어떤 마음 품고 항해를 떠났던가 검...
한 편의 드라마 같았던 47대 미국 대선이 끝났다. 백중세라는 ...
구약시대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1년에 세 차례 절기를...
작년에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는 자신의 장남을 마약 투약 혐의로 ...
바울의 새 관점 (The New Perspective on 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