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신년을 맞이하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06년 선교지 유까딴에서의 사역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놀라우신 인도와 은혜 그리고 여러 선교 동역자분들의 기도와 후원가운데 이루어진 은혜사역이었습니다. 함께 하신 여러 동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7년에 하나님께서 한인후예들을 위한 선교의 비전을 주시었습니다. 아래의 글은 저의 한인후예를 위한 2007년 선교의 기획입니다.
아득한 바다 끝 바라보며 어떤 마음 품고 항해를 떠났던가 검...
한 편의 드라마 같았던 47대 미국 대선이 끝났다. 백중세라는 ...
구약시대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1년에 세 차례 절기를...
작년에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는 자신의 장남을 마약 투약 혐의로 ...
바울의 새 관점 (The New Perspective on 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