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사시사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멕시코 유까탄에서 소식 드립니다. 모두들 주님의 은혜가운데 평안하신지요? 이곳은 더운 날씨지만 가끔 쏟아지는 소낙비로 땅을 적시게 하시는 공평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득한 바다 끝 바라보며 어떤 마음 품고 항해를 떠났던가 검...
한 편의 드라마 같았던 47대 미국 대선이 끝났다. 백중세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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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새 관점 (The New Perspective on 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