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A(미주한인장로회)총회 역사상 여성안수 제1호로 기록된 송하경목사를 만나보았다. 송목사는 선교사로서 이스라엘로 파송 받아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사역하는 특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목사는 주님께 헌신하는 선교사로서, 여성안수를 받은 제1호 목사라는 책임감이 무겁지만 기도와 주님의 은혜로 모든 사명들을 감당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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