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의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 (담임 남성수 목사)는 지난 2일(금) 웨스트민스터 경찰국에 방문하여 경관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교회 측은 연말을 맞아 ‘사랑의 나눔 켐페인’을 통해 사랑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다양한 한식과 BBQ가 차려진 테이블 앞에 남성수 담임목사, 김창군 목사, 정재훈 장로, 천승현 장로, 조진휘 봉사위원장 그리고 교회 성도들, 경찰국 관계자가 함께 자리했다.
<기사제공: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
12.10.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