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복음주의장로회 총회 및 남가주노회 설립 감사예배를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미주복음주의장로회(총회장 장광춘 목사) 남가주노회(노회장 신원규 목사) 설립 감사예배가 지난 10월 13일에 오후 6시 오렌지힐스한인교회(담임 전모세 목사)에서 열렸다.
신원규 목사 사회로 오랜지힐스한인교회 찬양대가 찬양하고, 조관국 장로가 대표 기도했으며, 유의상 목사가 사도행전 1장 8절을 본문으로 ‘증인’이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어서 총회장 장광춘 목사와 노회장 전모세 목사가 회원 점명을 하고, 총회 및 임원진들을 소개하고 심진구 목사의 축도로 행사를 모두 마쳤다.
<기사제공: 미주복음주의장로회>
10/26/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