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한기형 목사)가 주최한 교회갱신 및 이단대책 세미나가 8월 25일 오후 4시 남가주명성교회(담임 정해진 목사)에서 열렸다.
안신기 목사(총무) 사회로 열린 1부 세미나는 김헌수 목사(꿈너머꿈교회 담임)가 강사로 참여해 강의했다. 또한 이병상 목사와 지윤자 사모가 특별 공연했으며 김성대 목사(부회장)가 축도했다.
2부 합심기도는 김승일 장로(이사)가 △미국사회의 영적회복과 동성애 법안 발의저지를 위해, 김태열 집하(총무이사)가 △조국의 분열된 사회의 통합을 위하여 그리고 완전한 북핵 제거를 위해, 그리고 이병만 장로(부회장)가 △차세대들이 영적으로 방황하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쓰임받기 위해라는 제목으로 각각 인도했으며 한기형 목사 폐회기도로 마쳤다.
한편 남가주교협은 23일부터 2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교회연합 부흥회를 가졌다.
<기사제공: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08.31.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