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회장 이우호 목사)은 74주년 대한독립기념 예배 및 이승만 대통령의 날 선포식을 6일 오후 7시30분 온누리선교교회(담임 장순성 목사)에서 거행했다.
제1부 ‘이승만 대통령의 날’서명식을 가진 후 제2부 광복절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우호 목사 사회로 장순성 목사가 대표 기도하고, 최학량 목사(원로 목사회 회장)가 설교했다.
최 목사는 ‘선택된 백성’(시33:12)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김영찬 목사(효사랑선교회 대표)가 축도했다.
제3부는 이승만 대통령의 날 결의문 및 선포식을 거행했다.
결의문 및 선포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광복절 노래. 이어서 금병달 목사의 대표기도. 장순성 목사의 환영사. 이요셉 군의 결의문 낭독. 최학량 목사의 결의문 선포. 조웅규 의원의 축사로 진행됐다.
<기사제공: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
08.23.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