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결교 남가주교역자회(회장 안충기 목사, 임마누엘휄로우십교회 담임)는 LA지방회, LA동지방회 남서부지방회 등 3개 지방회 연합으로 여름수련회를 60여명이 지난 8월 5일부터 2박3일간 가졌다.
중가주의 리들리 지역의 한인최초 미 대륙거점 정착촌이고 이승만, 안창호 선생의 독립운동 거점이고 후원지역이었던 독립문과 독립운동가들의 비문이 있는 파빌론에서 애국심을 다지면서 아침과 저녁에 하와이우리교회 봉영찬 목사(LA동지방회장)를 주강사로, “찬송의 회복” 주제로 요세미티 세코야 등을 방문하면서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다.
이상훈 미성대 총장 황의정 목사 등이 트랙강사로 섬겼다.
<기사제공: 미주성결교 남가주교역자회>
08.17.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