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에이즈증가율 2,500%...비즈니스도

미주성시화운동본부 동성애예방교육 교계초청세미나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진유철 목사)는 남가주 지역 교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동성애 예방교육 세미나를 10일 오전 10시30분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에서 실시했다. 

강사로 동성애자, 에이즈환자 전문의 염안섭 원장(현 한국 수동연세요양원)이 초청됐으며 염 원장은 “동성애는 유전적 또는 선천적으로 태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동성애를 일으키는 염색체 등 유전자는 없으며 100% 후천적이며 학습으로 되는 것”이라 설명했다. 

염 원장은 “한국의 경우 동성애관련 스마트폰용 앱이 있으며 이 앱은 동성애자들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청소년들 사이에 동성애 비즈니스가 성황하고 있다. 그들은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돈을 벌기위해 동성애현장에 뛰어들고 있으며 그들이 한번 벌어들이는 수익은 3만원에 불과하다. 그 3만원을 벌기위해 스스로 항문을 포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청소년 에이즈 증가율은 2,500%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염 원장은 “남성의 신체는 동성애를 받아들이지 않게 창조됐다. 남성의 항문을 통한 성행위가 이루어지면 몸 안에 있는 대변이 밀려나와 성행위를 막게 된다”고 말하며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동성애자들은 욕실에 비치된 샤워기 호수를 항문에 삽입하고 내장에 물을 채워 세척하는 방식을 5회 이상 반복해 내장을 깨끗하게 한 뒤 동성행위를 한다. 따라서 자녀들이 샤워기호수를 들고 다닌다면 거의 100% 동성애자라 여겨야 한다”고 말했다. 

염 원장은 “남자 간 동성애는 동성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동물과 관계를 갖는 수간 및 아동 성폭행과 연관돼 있으며, 시체성애자, 동물성애자, 기계성애자 등 비정상적인 성 중독으로 번지게 돼 더 심각한 상황”이라며 “동성애자 중에는 1천명 이상과 성관계 한 사람이 있을 정도로 심각한 동성간 성중독”이라고 남성동성애의 실체를 밝혔다. 

염 원장은 한국정부의 친동성애정책을 비판하며 “한국은 국가관리 에이즈환자가 1만명, 관리 못하는 환자가 3만명”이라며 “미국의 경우 에이즈환자들에게 지급되는 약은 환자들 사비로 충당되지만 한국은 이들은 에이즈 검사비용부터 치료비, 약값, 병원비, 간병인, 심지어 교통비와 식비, 노후보장비용까지 국민세금으로 받으며 귀족 집단화되고 있다”며 “동성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5조원을 돌파했고, 정부의 친동성애정책으로 인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만 에이즈 증가율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그 심각성을 일깨웠다. 

그는 “한국의 경우 성전환 수술비용은 1억원이상이며 지속적으로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하는데 그들이 복용하는 여성호르몬제 비용의 100%가 세금으로 충당되고 있다”며 “하지만 여성호르몬 주사는 암을 유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염 원장은 “급증하는 에이즈 확산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동성애를 막는 것”이라며 “동성애 치료는 전환치료이며 2년 정도 노력하면 동성애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중파 방송에서 동성애에 대해 비판적으로 이야기했다 방송출연정지를 당한바 있다”며 “동성애 실상을 알리기 위해 유투브에 ‘레인보우 리턴즈’ 방송을 하고 있다. 현재 17,000명 구독자가 있으며 이 방송이 많이 알려져 올바른 성교육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07.2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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