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십자가의 사랑이야기’ 주제 폴아트리 목사의 복음전시회가 산타모니카에 있는 아레나 원 갤러리(3026 Airport Avenue)에서 2월 23일부터 열리고 있다.
‘그 십자가의 사랑이야기’ 주제 폴아트리 목사의 복음전시회에서 폴 아트리 목사가 그의 작품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홀리원교회 담임이자 에버아트 미술교사인 폴아트리 목사는 “하나님 사랑 안에서 십자가의 사랑이야기를 전시하게 된 것이 감사하다”며 “전시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과 하나님 사랑 전해지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1년 정도 준비해 열게 된 전시회는 십자가를 형상하는 바탕에 장미, 백합화 등 예수님을 상징하는 꽃들을 넣어 작품이 제작했다. 이 복음 전시회는 3월 9일까지 연다.
▲문의: (310)606-9255
<박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