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와 레크리에이션으로...

음악회와 레크리에이션으로...

제6회 사모님 블레싱 나이트 행사가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민승기 목사) 주최로 세리토스 팍 이스트에서 19일 오후 6시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조형수 목사(신학담당 부회장)의 시작기도와 임성필 목사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박용일 목사(서기)가 기도했으며, 민승기 목사가 ‘끈기라는 덕목’(벧전2:19)의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박용덕 목사(증경회장)가 축도했다.

식사시간과 소음악회로 진행된 2부 순서는 태드황 목사(총무)의 사회로 시작, OC첼리스트 앙상블(대표 주에스더), 노상철 목사(부서기), 박지범 목사와 조수연 사모가 공연을 했다.

이어 3부 레크리에이션은 승에녹 전도사와 신현철 목사(대외담당부회장)가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민경엽 목사(이사장)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박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