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이영훈 목사초청 대뉴욕성회 준비

순복음북미총회 동북부지방회 부부동반수련회

순복음세계선교회북미총회(총회장 이만호 목사) 동북부지방회(회장 박헌영 목사)가 노동절 연휴를 이용, 부부동반수련회를 가졌다. 아널스해븐 리조트에서 1박2일간 32명이 참석해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첫날 저녁 드린 예배는 문중호 목사(뉴저저주안교회 담임)의 찬양인도와 김면진 목사(순복음보스톤교회 담임)의 기도후 박헌영 목사(퀸즈순복음교회 담임)가 요한복음 21장 15-23절을 본문으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서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담임)는 10월 21일(화) “이영훈 목사초청 대뉴욕성회”를 위한 취지 설명과 진행과정을 설명하고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마무리 기도는 양승호 목사(뉴욕연합순복음교회 담임)가 맡았다.

둘째 날에는 산책과 사우나와 운동 등으로 자유 시간을 가지면서 회원들 간에 대화를 나누고 친목을 도모했다. <기사제공: 순복음세계선교회북미총회 동북부지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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