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C 가든노회 첫 임시노회

노회장 조문선 목사 등 임원 선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KAPC, 총회장 정관일 목사) 뉴욕노회(노회장 손한권 목사)에서 분립된 뉴저지메트로노회가 ‘가든교회’로 명칭을 정했다. 가든노회는 지난 8일 오후 분립 후 첫 예배를 드렸으며 당일 임시노회에서 새로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조문선 목사(뉴저지개혁장로교회) △부노회장 이원호 목사(중부뉴저지장로교회) △서기 조성훈 목사(뉴욕제일장로교회) △부서기 박형기 목사(행복한교회) △회록서기 이종식 목사(좋은땅교회) △부회록 서기 이준성 목사(양무리교회) △회계 김충남 장로 △부회계 허철회 장로.

회의에 앞서드린 예배의 설교는 총회장 정관일 목사가 창세기 37:5-6, 18-19절을 본문으로 “새 노회 새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총회서기 최동진 목사의 사회로 총무 공재남 목사의 기도 후 설립경위보고 총회서기, 가든노회 설립공포 총회장, 축사 조영길 목사, 축도 정관일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가든노회는 첫 임시노회를 열고 공천부 부장 김두해 목사, 서기 허상회 목사가 사업보고 및 임원 발표를 했다. 회의는 노회장 조문선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기사제공: 가든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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