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신학 배워 바르게 사역

뉴욕일원 한인신학교 개강 앞두고 영성훈련, 세미나
바른 신학 배워 바르게 사역

공립학교가 일제히 개학한 가운데 뉴욕일원의 한인 교단 신학교들도 영성훈련이나 세미나, 개강예배를 드리고 2008년도 가을학기 수업에 들어간다. 뉴욕일원에는 20여 개가 넘는 신학교들이 있지만 지역 강의는 주로 교단 신학교들이 많으며 대개 9월 개학을 앞두고 있다.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학장 장영춘 목사)는 9월 8일(월)부터 10일(수)까지 저녁 8시에 영성훈련을 갖는다. 일반에게도 공개된다. 또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오전 9시-오후 1시 "개혁주의 선교전략"에 대한 특강이 있다. 강사는 김은수 목사로 잭슨빌에 있는 RTS 한국박사과정 디렉터. 수업시간은 월, 화, 목, 금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야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이다. 한편 동 신학교는 9월 29일(월)과 30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RTS 부학장 사무엘 H. 랄슨(Larsen) 박사를 강사로 "상관문화적 교육"에 대한 특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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