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한 제 23회 교협 체육대회가 메모리얼데이인 26일 오전 8시부터 퀸즈에 위치한 후레시메도우 코로나파크에서 열려 배구와 족구, 축구 3개 종목에 걸쳐 경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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