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왕진가방 하나면 300명 진료

16일 미 동부지역 샘의료복지재단 모임
사랑의 왕진가방 하나면 300명 진료

미 동부지역 샘의료복지재단(대표 박세록 장로) 모임이 지난 16일 낮 뉴저지 대가식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사무총장 이재민 장로는 그동안 샘의 활동을 컴퓨터를 이용, 설명하며 뉴욕에도 지부가 설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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