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회장 황동익 목사)은 2008년 할렐루야대회를 준비하며 지난 16일 첫 번째 준비기도회를 뉴욕효성교회(김영환 목사)에서 가졌다. 예배는 사회 김영환 목사(기도분과), 기도 박마이클 목사(국제분과), 설교 이만호 목사(사회분과, "크고 비밀한 일", 렘33:2-3), 헌금기도 노기송 목사(장애인 분과), 광고 이성헌 목사(총무), 축도 이승재 목사(대회준비위원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축도 후 김영환 목사의 인도로 특별기도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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