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과 한인 두 민족이 하나로

제3차 북미원주민 선교대회 1세, 2세 시간별로
원주민과 한인 두 민족이 하나로

제3차 북미원주민 선교대회가 지난 29일 뉴욕충신장로교회(담임 김혜택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1세와 2세로 나뉘어 진행돼 2세 집회는 오후1시 30분부터 6시까지, 1세 집회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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