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곡 "부흥"의 작곡자 고형원 전도사가 인도하는 "부흥한국" 팀이 뉴욕과 뉴저지에서 각각 집회를 가졌다. 19일 저녁에는 뉴저지 가스펠펠로우십교회(담임 성현경 목사), 20일 저녁에는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찬양과 말씀, 간증 등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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