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만 바라고 부름의 상을 위해 나가자

14일, 뉴욕교협 신년예배 및 하례만찬
하나님만 바라고 부름의 상을 위해 나가자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황동익 목사)가 지난 14일 저녁, 신년예배 및 하례만찬을 드리고 공식적으로 2008년도 회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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