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숙 장로 교협 재정 힘껏 돕겠다

22대 뉴욕교협이사회, 21대와 친교만찬
한영숙 장로 교협 재정 힘껏 돕겠다

제 22대 뉴욕교협이사회(이사장 한영숙 장로)가 지난 15일 저녁 플러싱 금강산에서 21대 전임 이사회원들과 만찬을 갖고 새회기 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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