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찬양의 밤 집회 중 찬양의 시간
뉴욕한인청소년센터(디렉터 최지호 목사)는 청소년을 위한 말씀과 찬양집회를 4월 5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친구교회에서 드렸다.
이번 8회 집회에도 SWAT 찬양팀(리더 전인권 목사)이 찬양을 인도했으며, 아름다운교회 EM을 담당하는 사무엘 안 목사(아름다운교회 영어예배)가 “Worry Less Pray More 염려는 적게, 기도는 많이 (마태복음 6:24-34)”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디렉터 최지호 목사는 “이 땅의 젊은이들이 하나님에 쓰시는 귀한 일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며 기도와 후원을 부탁했다.
<정리: 김재상 기자>
04.13.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