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극동포럼에서는 1월 21일 주일 오후 4시, 뉴저지 새로움교회 (220 Walker St, Cliffside Park, Cliffiside Park, NJ 07010)에서 휴스턴 총영사 정영호 목사를 초청하여 리더쉽 세미나를 개최했다.
뉴욕극동포럼은 2011년 10월 7일에 창립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기 위해 세워진 모임이다. 외롭고 고통당하는 이웃들을 섬기기 위해 발족된 뉴욕극동포럼은 이웃과 함께하며 기쁨으로 섬기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가 회원이 될 수 있다. “빛과 소금으로 이웃을 섬기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것이 극동포럼의 비전"이다.
뉴욕극동포럼 운영위원장 Joshua 박의 개회선언 후, 상임고문 방지각 목사의 기도, 희망재단 변종덕 회장의 축사 후 뉴욕극동 포럼 박성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시대에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여 기독교의 가치관인 사랑을 실천하자고 하였다.”고 전했다.
총영사 정영호목사는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쉽”의 강연을 통해 이 시대의 리더들이 느헤미야의 리더쉽을 통해 연구, 소통의 능력, 타겟의 구체화, 상대방의 필요 파악, 일체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의했다.
모든 순서는 국제복음 개혁신학대학교 총장 김득해 박사의 축사로 세미나를 마쳤다.
<기사제공: 더 나눔하우스>
02.03.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