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회장 김홍석 목사)는 지난해에 이어 2023년 이스라엘-요르단 성지학습여행을 “오감으로 느끼고 배우는 성경의 세계”라는 주제로 9월6일부터 15일까지 실시했다.
45명 참가한 성지학습여행 2~4일 차에는 엠마오와 베들레헴, 가이사랴, 갈멜산, 나사렛, 가나혼인잔치기념예배, 가이사랴, 팔복교회, 가버나움, 오병이어기적기념교회 등을 방문하고 요르단으로 입국했다. 요르단에서는 느보산, 모세의 샘, 아론의 무덤 등을 방문했다.
6~7일은 이스라엘로 돌아와 여리고성, 엘리사의 샘, 쿰란, 마사다, 사해체험, 벧엘, 실로 조망, 사마리아성, 야곱의 우물, 세겜성, 요셉의 무덤 등을 돌아보았다. 8~9일은 감란산, 겟세마네기념교회, 다윗성, 실로암, 시온산, 마가다락방, 베드로 통곡교회, 베들레헴 예수님 탄생교회, 성전산, 베데스다, 십자가의 길 14처소, 통곡의 벽 등을 돌아보고 귀국했다.
한편 뉴욕목사회의 성지순례는 “샬롬 바이블 미니스트리 & 관광”이 주관하고 있으며 전문 인력이 일정을 마련하고 안내를 한다. 이스라엘, 요르든, 튀르기예, 그리스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20명이상이면 교회와 단체 일정에 맞추어서 조절이 가능하다.
▲문의: 이창남 목사 646-772-5947
09.30.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