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영입, 2세 신앙전수, 타민족과 협력 계획-인터뷰

정창수 목사(뉴저지교협 신임회장, 영광장로교회 담임)

제21회기 뉴저지교협 회장으로 선출된 정창수 목사는 소감과 임기 동안의 비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먼저 회원영입에 주력할 것이다. 현재 교협회원주소록에 수록된 190여 개 회원교회 외에 뉴저지 지역에 있는 교회들을 찾아내 회원으로 가입시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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