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밀알선교단과 맘앤아이가 공동주최하는 '밀알의 밤'이 15일(토) 오후 6시-8시 뉴저지 초대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열린다. 이날 프로그램은 음악회와 간증, 이벤트, 경품 및 상품, 맘앤아이 커버모델, 저녁식사와 먹거리 등이 있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밀알후원비로 사용된다. 한편 밀알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 모임을 갖고 수화교육, 수화찬양, 기도, 성경공부 등을 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사랑의 교실, 방과후 학교, 병원예배 등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