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안수식 후 신임 목사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제44회 미주성결교회 총회는 6월 16일(금) 오전 11시 롱아일랜드성결교회에서 목사안수식을 열고 3인(심영보, 이성은, 박창균)을 목사로 안수했다. 3명의 신임 미주성결교회 목사는 뉴욕온누리성결교회 심영보 목사, 주동행교회 이성은 목사, 워싱턴감사교회 박창균 목사 등이다.
안수식은 사회 부총회장 조승수 목사, 기도 동부지방회장 황영송 목사, 설교 총회장 허정기 목사, 예식사와 서약 총회장, 안수자 소개 고시위원장 황하균 목사, 안수례, 공포, 파송기도 전 총회장 이의철 목사, 권면 전 총회장 이대우 목사, 축사 전 총회장 김석형 목사, 광고 총무 김시온 목사, 축도 전 총회장 김석형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리:김재상 기자>
06.24.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