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회장 이준성 목사)은 지난 5월3일 원로성직자와 증경 회장을 모시고 랭카스타 “Sight and Sound Theatre”로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효도관광단은 랭카스타로 향하는 관광버스 안에서 증경회장 방지각 목사님이 전한 민수기 20:21-22 말씀을 시작으로 감사기도와 찬양을 드리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으며 ‘뉴욕교협’이란 제목으로 4행시를 짓기도 했다. 이날 4행시 특등에는 지인식 목사가 뽑혔다. 랭카스타에 도착한 이들은 성극 ‘모세’를 관람하고 ‘아미스 타운’도 관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뉴욕교협은 효도관광을 위해 십시일반 후원금과 물질로 후원해 주신 교회와 단체, 개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기사제공: 뉴욕교협>
05.13.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