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권 목사, 뉴욕과 뉴저지에서 성회와 세미나 인도

뉴욕 영성집회, 미주 동부 지역 목회자 세미나 개최


샬롬교회에서 말씀 성회 후 기념촬영을 했다

 

선우권 목사가 팬데믹 후 처음으로 뉴욕과 뉴저지에서 성회와 세미나 등 집회를 인도했다. 선우권 목사는 LA충신교회에서 10년 동안 한인이민목회를 했으며 한국으로 돌아가 분당 남서울교회 3년, 한국 수지제자교회 11년, 세종 온누리교회 11년 동안 목회를 하고 있다. 

선우권 목사는 샬롬교회(담임 양미림 목사)에서 뉴욕 영성집회를 인도했다. 4월 13일(목) 저녁집회에 이어, 19일(수) 오후 2시와 오후 7시 30분에 집회가 이어졌다. 14일(금)부터 3일간은 뉴저지소망교회에서 성회를 인도했으며, 17일(월) 오전에는 뉴저지영광장로교회(담임 정광희 목사)에서 미주 동부지역 목회자 세미나를 열고 찬양, 전도, 기도, 설교 등 목회 전반에 대해 강의를 했다. 이후 남가주에서 집회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리: 김재상 기자>

04.2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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