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한인교회, 목회자 및 사모를 위한 세미나 열려

이재철 목사, 정애주 사모


세미나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다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는 3월 13일(월) 오전 9시 목회자 및 사모 세미나를 열었다. 강사 이재철 목사(100주년기념교회 원로)는 3월 10일부터 퀸즈한인교회에서 3일 동안 '자기 점검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부흥사경회를 가졌다. 오전 시간에는 이재철 목사의 아내이자 전 홍성사 대표인 정애주 사모가 ‘여전히 잠언 31장’라는 제목으로 여성의 눈으로 본 일기 세미나를 통해 현숙한 사모로서의 역할에 대하여 사모로서의 경험을 전했으며 간증의 나눔 시간을 가졌다. 점심 식사 후 계속 된 세미나에서는 이재철 목사는 "어떤 목사가 끝까지 살아남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재상 기자>

03.18.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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