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은퇴목사회 2월 정기모임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뉴저지한인은퇴목사회 2월 정기모임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뉴저지한인은퇴목사회 2월 정기모임이 2월 9일(목) 오전 11시 뉴저지영광장로교회(담임 정광희 목사)에서 열렸다. 2월 정기모임 예배는 인도 회장 하사무엘 목사, 기도 총무 조영길 목사, 찬양대 찬양(지휘 전항 목사), 설교 이용걸 목사, 광고 서기 김선량 목사, 축도 이용걸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용걸 목사는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시편 18: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나이가 든 것이 연약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모자람으로 인해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게 된다.”고 전했다. 2월 모임은 디모데목회자훈련원(원장 이용걸 목사)에서 식사와 각종 선물을 준비하여 은퇴 목사들 부부들을 섬겼다. 식사후에는 전도 세미나를 진행했다.

<정리: 김재상 기자>

02.18.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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