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회기 뉴욕교협, 연간 회기 내 사업일정 확정

1월 불우이웃돕기 및 신년하례회, 2월 세미나 진행예정

49회기 뉴욕교협(회장 이준성 목사)는 12월 21일(수) 오후 교협회관에서 임원 및 준비위원 모임을 가지고 회기내 사업일정을 확정했다. 신년 1월에는 불우이웃돕기가 진행되며, 1월 22일 주일에 신년하례(준비위원장 이창종 목사)가 진행된다. 2월에는 뉴욕교역자연합회와 연합하여 박성규 목사(남가주주님세운교회)를 초청하여 세미나가 진행된다. 4월에는 부활절 새벽연합기도회(준비위원장 권케더린 목사)와 함께 김일태 부회장과 곽우천 부이사장 등이 준비하는 골프대회가 진행된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부동반으로 서부여행이 진행되며, 지난해에 처음 열렸던 뉴욕선교대회(준비위원장 김경열 목사, 이종식 목사)가 예정되어 있다.

6월에는 6.25기념 음악회를 교협 부회장과 이사장 등 평신도 리더들이 중심이 되어 준비했다. 7월에는 할렐루야대회(준비위원장 박태규 목사, 이풍삼 목사)가 진행된다. 8월에는 뉴욕장로연합회와 함께 탁구대회를 개최하며, 9월에는 선교여행(준비위원장 허윤준 목사)으로 성지순례를 다녀온다. 50회기 정기총회는 10월 17일로 예정되었다.

<정리: 김재상 기자>

12.3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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