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남노회 제23회 정기노회 회원들이 함께 사진 촬영을 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남노회(노회장 전현수 목사) 제23회 정기노회가 9월 13일(화) 오전 10시 30분 뉴욕센트럴교회(김재열 목사)에서 열렸다. 노회에는 목사회원 14명(신입 1명, 위임 2명)과 장로회원 2명이 참석했다. 개회예배는 사회 김재열 목사(전 노회장), 기도 조성희 목사(전 노회장), 성경봉독 이재덕 목사(전 노회장), 설교 전현수 목사, 성찬 집례 조영찬 목사(노회 서기), 축도 권영국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회장 전현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를 통해 마이클 차(차인규) 목사(뉴욕센트럴교회 EM 담당)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교단신학교인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를 통하여 편목과정 이수를 조건으로 하고 노회원으로 받기로 했다. 또 이영록 목사의 필라델피아노회로의 이명 청원을 허락했다. 뉴욕센트럴교회 당회장 김재열 목사가 청원한 한상준, 김성문, 유성열 안수집사 3인의 장로고시 청원을 받기로 했다.
<정리: 김재상 기자>
09.24.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