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제91회 정기노회

뉴욕제일장로교회 3인, 한남교회 1인 장로고시 허락 청원 통과


가든노회 제91회 정기노회 참석자들의 단체 사진 촬영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가든노회(노회장 이원호 목사)의 제91회 정기노회가 9월 13일(화) 오전 10시30분 뉴욕양무리장로교회(이준성 목사)에서 열렸다. 개회예배는 인도 부노회장 허상회 목사, 기도 부회록서기 염현일 목사, 성경봉독 부서기 김지희 목사, 설교 노회장 이원호 목사, 성찬예식 집례 조성훈 목사, 축도 이종식 목사, 광고 서기 이준성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회장 이원호 목사는 “주의 재림이 지연되어 보이는 이유 (베드로후서 3:8~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노회장 이원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처리를 통해 뉴욕제일장로교회(조성훈 목사) 홍성모, 곽승협, 권오준씨 등 3인 장로고시 허락 청원을 처리했다. 또 한남교회(이종식 목사) 김의규씨 장로고시 허락 청원을 통과시켰다.

<정리: 김재상 기자>

09.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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