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할렐루야대회 1차 준비 기도회

7월28일-31일, 강사 임현수, 최혁 목사

뉴욕교협(회장 김희복 목사)은 지난 6월 24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친구교회(담임 빈상석 목사)에서 2022 할렐루야대회 1차 준비기도회와 2차 임실행위원회 모임을 가졌다. 이날 회장 김희복 목사와 대회 준비위원장 이기응 목사가 발표한 2022 할렐루야대회 계획은 7월 28일 - 31일에 걸쳐 진행되며 대회 강사는 2명으로 임현수 목사(토론토큰빛교회 원로목사)와 최혁 목사(LA주안에교회)라고 밝혔다. 두 강사는 2일씩 집회를 인도하여 임현수 목사가 목요일과 금요일, 최혁 목사가 토요일과 주일 저녁집회를 인도할 예정이다. 대회의 주제는 "북한선교와 팬데믹 후 하나님의 항해법"이며 임현수 목사가 "북한선교"에 대하여 최혁 목사가 "팬데믹 후 하나님의 항해법"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게 된다. 또한 대회 장소는 프라미스교회(허연행 목사)임을 발표했다. 2022 할렐루야대회의 준비기도회는 본 대회 전 까지 총 3차에 걸쳐 진행 될 예정이다.  

<정리: 김재상 기자>

07.0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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