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교협, 2022 뉴저지호산나대회 열려

“그리스도인답게 살라”


▲대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2022 호산나 대회가 ‘그리스도인답게’라는 주제를 걸고 6월 10일(금)부터 12일(주일)까지 뉴저지연합교회(담임 고한승 목사)에서 열렸다. 뉴저지 교협(회장 고한승 목사) 주최로 열린 본 대회는 박신일 목사(밴쿠버 그레이스한인교회)를 강사로 초빙했다. 박신일 목사는 첫째 날 ‘은혜의 사람’(열왕기상 17:10-14), 둘째 날 ‘축복의 사람’(창세기 41:14-16), 셋 째날 ‘승리의 사람’(사무엘상 17:25-49)의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편 대회를 마치고 13일

(월)에는 목회자세미나가 “양육 목회와 양육 교재에 대해서”라는 주제로 열렸다. 금번 호산나 대회를 통해 드려 진 헌금은 어려운 교회 렌트 보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리: 김재상 기자>

06.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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