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선교대회 후원을 위한 특별모금 생방송을 라디오 방송 AM1660 통해 진행했다.교협 회장 김희복 목사와 부회장 이준성 목사, 그 외 임원 및 준비위원들, 김일태 이사장 등 참여
뉴욕교협 주최 뉴욕선교대회 후원을 위한 특별모금 생방송을 5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라디오 방송 AM1660 통해 진행했다. 교협 회장 김희복 목사와 부회장 이준성 목사 그리고 임원과 준비위원들, 김일태 이사장이 참여했다.
전화로 연결하여 해외에 계시는 많은 선교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사역과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를 가졌고 선교사님들과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분들의 후원전화도 함께 했다.
교협 회장 김희목 목사는 팬더믹 3년동안 교회의 침체와 더불어 선교사님들의 어려움이 많았기에 뉴욕선교대회를 통해 선교사님들의 눈믈을 닦아주고 용기와 희망과 비전을 품어주는 것이 뉴욕선교대회를 개최하는 목적이라고 말했다.
뉴욕선교대회는 “뉴욕 선교 도시로!”라는 주제로 5월 26일(목)부터 29일(주일)까지 뉴욕장로교회(김학진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뉴욕선교대회를 위한 중보기도 텐트를 설치하여 기도하는 시간도 가진다.
주 강사는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이고 강사는 김남수 목사(프라미스교회 원로)와 고석희 목사(KWMC 상임의장)이다.
뉴욕선교대회에는 선교사 18명과 사모 9명 등 27명이 참석한다. 참석하는 선교사들은 조운제 선교사(코스타리카), 양창근 선교사, 박경주 선교사(파라과이), 박대성 선교사(태국), 고엘리사 선교사(몽골), 김선훈 선교사, 김현주 선교사(콜롬비아), 배점선 선교사(불가리아), 안태룡 선교사(인도네시아), 박상배 선교사(말레이시아), 예레미야 박 선교사, 박현수 선교사(키르키스탄, 아이티), 김현일 선교사, 고운정 선교사(유대인), 이순례 선교사(북한), 황영진 선교사, 황은숙 선교사(엘살바도르), 이태진 선교사(인도), 최영호 선교사(일본), 곽시온 선교사, 정바울 선교사(캄보디아), 김창호 선교사, 김영애 선교사(에콰도르), 유광수 선교사, 윤영숙 선교사(쾌태말라), 김호성 선교사, 김미라 선교사(국제도시선교회ICM) 등이다. 뉴욕교협은 김희복 회장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뉴욕선교대회에 동참해 달라고 부탁했고 많은 역사가 있을 것을 기대하라고 말했다.
05.07.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