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뉴욕교협(회장 김희복 목사) 임원단이 한인노숙인 쉘터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를 방문했다. 이날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용기와 소망을 주며 쉘터 후원금을 전달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7일에는 뉴욕바울선교회 대표 김성구장로(가나안제과 사장)가 더나눔하우스를 방문해 간증하는 시간을 갖고 1500달러를 쉘터구입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기사제공: 더나눔하우스>
04.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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