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롯 목사회 신년하례회 및 교협임원회

살롯 목사회 신년하례회 및 교협임원회

살롯 목사회 신년하례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했다.

 

살롯목사회(회장 이현석 목사) 신년 하례회가 지난 1월 23일 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설교를 맡은 회장 이현석 목사는 “목회자들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잘 먹고 소화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양떼를 더 잘 먹이자”고 역설했다. 

예배는 부회장 조재철 목사 사회로 임대문 목사의 기도, 이현석 목사의 설교, 김기영 목사의 축도로 마쳤으며 참석한 사모들에게 특별한 격려금을 전하고 변함없이 전진하도록 힘을 북돋아줬다.

제일장로교회에서도 참석한 사모 모두에게 빼빼로 상품권을 전달해 크게 위로했으며, 참석자 모두를 아시안 뷔페에서 만찬을 대접하며 힘찬 전진을 격려했다. 

 

샬롯교협 임원회 

 

샬롯교협 임원회가 샬롯목사회 신년하례회를 마치고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그동안 성기태 부회장 겸 회계의 수고로 샬롯교협이 비영리기관으로 재등록이 된 것에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 정상적 업무진행을 위해 각 회원교회에 연락을 하기로 결의했다. 

또 3월 1일에 임원회를 열고 봄 연합부흥회를 위한 논의와 준비 및 진행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기사제공: 샬롯목사회 및 교협임원회>

02.05.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