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부(뉴욕) 구국기도회 및 시무예배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했다.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한기부)(뉴욕) 영성회복 복음통일 구국기도회 및 시무예배가 1월 20일 오전 10시30분 뉴욕영안교회(담임 김경열 목사)에서 열렸다.
뉴욕지회장 김경열 목사는 참석자들을 환영하며, 오는 5월 뉴저지지회 창립을 알리고 뉴욕과 뉴저지가 미동부지역에서 한기부 사역을 함께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예배는 육민호 목사(주소원교회) 인도로 대표기도 박헌영 목사(퀸즈순복음교회), 설교 장석진 목사(자문위원, 교협증경회장), 통성기도, 헌금기도 심화자 목사(은혜와진리교회), 신년사 김희복 목사(뉴욕교협 회장), 축가 김영환 전도사, 영상축사 양민석 목사(교협 증경회장)와 송일현 목사(한기부 이사장), 인사 및 광고 김경열 목사(뉴욕지회 대표회장), 축도 노재화 목사(전 성결대학교 학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장석진 목사는 왕상 18장 21절을 본문으로 “엘리야의 패기를 본받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통성기도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최윤섭 목사(뉴욕그리스도교회) △한인 디아스포라 교계를 위해 문삼성 목사(페어필드한인교회) △한기부를 위해 김재호 목사(시온산교회)가 기도를 인도했다.
한기부뉴욕 2월 모임은 17일(목) 오전 10시30분 뉴욕영안교회에서 열린다.
<유원정 기자>
01.29.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