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C 뉴욕동노회 2022년 신년하례예배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했다.
뉴욕동노회대면예배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KAPC) 뉴욕일원 노회 중 뉴 욕동노회가 유일하게 대면으 로 신년예배를 드렸다.
지난 18일 오전 11시 뉴욕참 교회(담임 문덕연 목사)에서 열린 2022년 신년하례예배는 신철웅목사인도로기도문신 언목사,설교이규섭목사,광 고문덕연목사,축도조영길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노회장 이규섭 목사는 “요한 이 됩시다”(요1:19-29)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세례요한에 대해 사람들은 1)네가 그리스 도냐 2)왜 세례를 주느냐 2가 지질문을했다”며이에대해 요한은 그리스도가 아니고 광 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라며 자신은 길을 곧게 하는 역할로, 그길은예수님께향해야함을 강조했으며, 또 자신의 물세례 와 예수님의 성령세례를 언급 하며 복음의 실체이신 예수님 께 포커스를 맞췄다고 말했다.
이규섭 목사는 “자기중심적 인이기적인이세대에우리목 회자들은 초지일관 사명을 감 당한 요한처럼 광야의 소리로 사람들을 예수께로 인도하는 목회자가 되자”고 강조하고 합 심기도를 인도했다.
합심기도는 △요한이 되자 △코로나바이러스 속에서 승리하자 △조국과 미국의 위정 자들을위해△선교의길이회 복되길 등의 제목으로 진행했다.
예배 후에는 신년덕담 순서 를맡은김남수목사,조문휘 목사, 황상하 목사, 장기수 목 사는펜데믹이계속되는이시 기에노회가나아갈방향에대 해오늘설교를공감하며덕담 을 전했다.
김남수 목사는 “개혁주의 기 본적가치를지키되심령을새 롭게 함으로 교회의 다양성과 통일성을 지켜나가자”고 말했 다.
조문휘 목사는 “세상 정치지 도자들에게 기대할 수 없다. 이 격리시기에 예수님과 십자가 만 생각하며 하나님의 원하시 는것이무엇인지하나님의음 성을 듣자”고 말했다.
황상하 목사는 “풍성한 영적 생명력을 얻기 위해 자기부인 을하고영혼을맑게하자”고 말했으며, 장기수 목사는 “뉴욕 동노회는 칭찬할만한 무게감 있는 노회”라며 ‘고난당한 것 이 유익’이라는 말씀에 대한 간 증을 전했다.
이어 노회원에게 선물을 증 정했으며 참교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하며 친교시간을 가졌다.
KAPC 가든노회 2022년 신년하례예배가 줌으로 열렸다.
가든노회줌화상으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KAPC) 가든노회(노회장 조성 훈 목사) 2022년 신년하례예배 가1월10일오전10시30분줌 을 이용한 화상으로 열렸다.
예배는 부노회장 박해창 목 사인도로찬양인도김기환목 사, 기도 부회록서기 김지희 목 사, 성경봉독 박형기 목사, 설 교 노회장 조성훈 목사, 통성기 도,축도이원호목사,광고서 기대행 이준성 목사 순서로 진
행됐다.
노회장 조성훈 목사는 "찾아
오시는 하나님"(왕상19:1-8)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이어진 통성기도는 △미국과 조국을 위해/허상회 목사 △코 로나상황의빠른해결을위 해/김재호 목사, △총회와 노 회, 지교회들을 위해/이종식 목사가 각각 기도했다.
<유원정 기자>
01.22.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