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성가단 제25회 정기총회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했다.
뉴욕장로성가단 새 단장에 전병삼 장로가 선출됐다.
신임 단장 전병삼 장로는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발전과 도약의 새 역사를 써나가고, 단원 모두가 단결해 하나님께 영광과 복음의 찬양을 전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뉴욕장로성가단은 지난 11월 9일 제2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선출 무기명 투표로 단장 1명 부단장 2명 감사 2명을 선출했다. 그러나 선출된 단장이 개인의 사정으로 고사함에 따라 16일 다시 전병삼 장로를 10대 단장으로 선출했다.
직전 9대 단장 김재관 장로는 2018년부터 광야 같은 팬데믹을 거쳐 2021년까지 단장직을 마쳤다.
제26회기 임원진은 △단장 전병삼 장로 △부단장 정인국 장로, 부단장 장세활 장로 △총무 배상규 장로 △감사 정운문 장로와 유경준 장로 등이다.
<기사제공: 뉴욕장로성가단>
12.11.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