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회장 정춘석 목사) 총무 정도영 목사가 지난 3일 저녁 뉴욕갈릴리교회 개척감사예배를 드리고 '예수가 반석인 교회'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감사예배는 정도영 목사 인도로 성경봉독(마16:13-19) 문영만 목사, 특송 고병동 목사, 설교 이동춘 목사(익산갈릴리교회), 축송 문진영 선생, 축사 한세원 목사(미주한인장로회 증경총회장), 정춘석 목사, 봉헌무용 김해권 목사, 봉헌기도 노성보 목사, 축도 안창의 목사(퀸즈중앙장로교회)의 순서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