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교회협의회 선관위원회(위원장 이만호 목사)는 지난 27일 제 48회기 정부회장 후보등록자를 발표했다.
후보 마감은 24일이었으며 이날 회장후보 1명 현 부회장 김희복 목사(주찬양교회), 부회장 후보 3명 이준성 목사(뉴욕양무리장로교회), 박태규 목사(뉴욕새힘장로교회), 김명옥 목사(뉴욕예은교회)(등록순)가 등록했으며 선관위는 등록한 4명을 모두 후보로 발표했다.
한편 감사는 후보등록자가 없어 총회 당일 현장에서 선출하게 된다.
뉴욕교협 정기총회는 10월 14일(목) 오전 10시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열린다.
<유원정 기자>
10.02.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