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법규위원회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30분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특별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가 발송한 1차 헌법개정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원장 신현택 목사와 위원 박마이클 목사는 개인적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으며 김원기 목사가 위원장 대행직을 수행했다.
법규위원회는 1차 모임을 통해 혁신위가 최종안을 내면 마지막 논의 과정에 혁신위가 함께 모여 하기로 했다. 최종안은 임실행위를 거쳐 총회에서 결의된다.
법규위원은 위원장 신현택 목사와 김원기 목사, 이만호 목사, 정순원 목사, 박마이클 목사, 이창종 목사, 박정오 목사, 박시훈 목사, 김주열 장로 등 9인으로 구성됐다.
<유원정 기자>
08.07.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