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윤 사장, 뉴욕나눔의집에 1천불 후원

지난 5월 7일 롱아일랜드 아름다운교회 집사 김성윤 사장(후러싱 빅스타 부동산)이 한인노숙인 쉼터구입을 위한 후원금 1천 달러를 미주한인노숙인 비영리기관인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에 전달했다. 

박성원 목사는 아직 펜데믹으로 어려운 시기에 각계각층의 한인들이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쉼터 구입에 동참해줘 마음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후원문의는 (718)683-8884로 하면 된다.

<기사제공: 뉴욕나눔의집>

05.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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