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7일 롱아일랜드 아름다운교회 집사 김성윤 사장(후러싱 빅스타 부동산)이 한인노숙인 쉼터구입을 위한 후원금 1천 달러를 미주한인노숙인 비영리기관인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에 전달했다.
박성원 목사는 아직 펜데믹으로 어려운 시기에 각계각층의 한인들이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쉼터 구입에 동참해줘 마음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후원문의는 (718)683-8884로 하면 된다.
<기사제공: 뉴욕나눔의집>
05.15.2021
아득한 바다 끝 바라보며 어떤 마음 품고 항해를 떠났던가 검...
한 편의 드라마 같았던 47대 미국 대선이 끝났다. 백중세라는 ...
구약시대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1년에 세 차례 절기를...
작년에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는 자신의 장남을 마약 투약 혐의로 ...
바울의 새 관점 (The New Perspective on 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