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목사회(회장 김진화 목사) 임원단은 최근 아시안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5일 2차 특별기도회를 열었다. 임원단은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인 목회자들의 영육 간의 강건함을 위해 특별히 기도했다.
<기사제공: 뉴욕목사회>
04.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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