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5일 장동일 목사(뉴욕모자이크교회)와 최종수 권사(선교부장)가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을 방문해 한인노숙인 쉘터구입을 위한 후원금 5천달러를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 후 장 목사는 나눔가족들을 위해 더 좋은 환경이 열릴 수 있도록 기도했다. 뉴욕나눔의집은 리스기간이 연장되지 않아 쉘터구입을 위한 모금을 계속 진행 중에 있다.
▲후원문의: (718)683-8884
03.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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